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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일상4

깍두기 담기

by 동네로그 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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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중에서도 깍두기는 손쉽게 담글 수 있는 메뉴다.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재료만 준비되면 누구나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바삭하게 씹히는 무의 식감과 양념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밥 한 그릇은 거뜬히 비울 수 있다.

준비 재료

  • 1개 (약 2kg)
  • 굵은 소금 2.5 큰술 (절일 때)
  • 사카린 1 작은술 (단맛 조절용, 취향껏 줄이거나 생략 가능)
  • 고춧가루 6~7 큰술
  • 참치액젓 5 큰술
  • 다진 마늘 2 큰술
  • 대파 1대 (송송 썰어 넣기)
  • 미원 ½ 작은술 (선택)
  • 깨소금 2 큰술

담는 방법

  1. 무는 깨끗이 씻어 가로·세로 1~1.5cm 크기로 썬다.
  2. 큰 볼에 무를 담고 굵은 소금과 사카린을 넣어 버무린 후 절여둔다.
  3. 30분 후 한 번 뒤집어주고, 무 크기에 따라 1~2시간 정도 절인다.
  4. 충분히 절여졌다면 씻지 말고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5. 물기가 빠지는 동안, 볼에 다진 마늘·참치액젓·고춧가루·미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무가 완전히 건조되면 양념과 함께 살살 버무린다. (힘을 주어 세게 주무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7. 마지막으로 깨소금과 송송 썬 대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 통에 담는다.

맛있게 익히는 팁

깍두기는 담근 직후보다 하루 정도 실온에서 살짝 익힌 뒤 냉장고에 넣어야 제 맛이 난다. 하루하루 숙성되면서 무의 단맛과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더 깊은 풍미를 낸다.


씹을수록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퍼지는 깍두기.
어렵지 않으니 오늘 저녁엔 직접 만들어 밥상 위에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