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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중에서도 깍두기는 손쉽게 담글 수 있는 메뉴다.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재료만 준비되면 누구나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바삭하게 씹히는 무의 식감과 양념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밥 한 그릇은 거뜬히 비울 수 있다.
준비 재료
- 무 1개 (약 2kg)
- 굵은 소금 2.5 큰술 (절일 때)
- 사카린 1 작은술 (단맛 조절용, 취향껏 줄이거나 생략 가능)
- 고춧가루 6~7 큰술
- 참치액젓 5 큰술
- 다진 마늘 2 큰술
- 대파 1대 (송송 썰어 넣기)
- 미원 ½ 작은술 (선택)
- 깨소금 2 큰술
담는 방법
- 무는 깨끗이 씻어 가로·세로 1~1.5cm 크기로 썬다.
- 큰 볼에 무를 담고 굵은 소금과 사카린을 넣어 버무린 후 절여둔다.
- 30분 후 한 번 뒤집어주고, 무 크기에 따라 1~2시간 정도 절인다.
- 충분히 절여졌다면 씻지 말고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 물기가 빠지는 동안, 볼에 다진 마늘·참치액젓·고춧가루·미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 무가 완전히 건조되면 양념과 함께 살살 버무린다. (힘을 주어 세게 주무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 마지막으로 깨소금과 송송 썬 대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 통에 담는다.
맛있게 익히는 팁
깍두기는 담근 직후보다 하루 정도 실온에서 살짝 익힌 뒤 냉장고에 넣어야 제 맛이 난다. 하루하루 숙성되면서 무의 단맛과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더 깊은 풍미를 낸다.
씹을수록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맛이 퍼지는 깍두기.
어렵지 않으니 오늘 저녁엔 직접 만들어 밥상 위에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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